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자유로운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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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애니 창동점 트레이너 엄재철 입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의욕이 넘치는 날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몸은 의욕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반복된 행동으로 바뀝니다.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기분이 있든 없든, 정해진 시간에 몸을 움직였는지가 결국 결과를 만듭니다. 그래서 운동은 감정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오늘 한 번의 운동이 인생을 바꾸진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내일도 똑같은 선택을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오늘 버티면, 내일은 조금 더 쉬워집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인 ‘버틴 날’들이 어느 순간 당신의 기본 체력이 되고, 자세가 되고, 자신감이 됩니다.
힘들 때 멈추는 게 아니라, 멈추고 싶을 때 한 번 더 하는 사람이 몸을 바꿉니다. 남들보다 빨리 갈 필요 없습니다. 대신 뒤돌아가지 않으면 됩니다. 속도가 느려도 방향만 맞으면 결국 도착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 과정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운동은 오늘을 위한 게 아닙니다. 지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몸, 스스로를 믿게 되는 마음, 거울 앞에서 당당해지는 당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멈추지만 마세요. 오늘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