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을 안좋아 하는데, 어쩔수 없이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딱 3개월만하고 그만둬야지 하고 스포애니를 등록했어요.
등록하고도 운동이 싫어 한~~일주일정도를 입구에서 한숨쉬며, 마음을 가다듬고 들어갔지요.
그런데 GX를 듣다보니 운동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오히려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월,수 7시 반 요가 선생님은!!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으로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운동 시작전 오늘은 어떤 운동을 할껀지 미리 설명도 해주고 한명,한명 세심하게 자세도 봐주시고, 안되는 자세도 한번만 해보라며 시도를 독려해주십니다. 또, 수업이 끝나고 추가질문을 해도 적극적으로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일에 찌들어 저녁에 운동까지 하다보면 항상 지치는데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와 요가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것 같아요.
오래 오래 함께 운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