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 스포애니 구리역점을 환하게 밝혀주고 계신 두 사람, 장*덕 트레이너와 유*린 FC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1. 장*덕(A.K.A 재덕좌)
"운동은 내 몸과 소통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때 재덕좌가 해주셨던 말 입니다.
그와 얘기해보기 전까진 여느 헬린이처럼 무게 조금 늘리는 것에만 혈안이 된 상태였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불안한 코어는 돌아보지 않았죠.
그러나 그의 쉽고 아나토믹한 설명과 명확-간결한 운동처방 덕에 제 운동 방향성을 보다 건강하고 균형있게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감동받은 친구와 저는 재덕 트레이너를 재덕좌라 부릅니다.
눈웃음과 훈훈한 목소리는 덤 :)
2. 유*린 FC
"싱긋" "찡긋" "미소" "ㅎㅅㅎ"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 분 전후로 헬스장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오신 다음부터는 밖에 비가 와도 헬스장 안은 늘 맑고 쾌청한 날씨같은 느낌.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다정하세요.
향후 진로는 <피트니스 서비스> 박사과정 이수 후, 관련 서적 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농담이 길었지만 두 분 덕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더 편해진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