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09:00
대학교 방학동안 게을러진 저는,
아침형 인간이 되고자
불광역점에서 처음 아침운동을 했는데
오랜만에 하체운동을 실시했습니다
헌데 부스터까지 먹고 과분한 운동에
원래 있던 빈혈기까지 겹쳐서 힘들어하다
결국 주저앉았습니다 (4년중 3번경험)
그때 이*태 팀장님께서 달려오셔서
괜찮냐 물으시고 물도 주시고 했지만
결국 식은땀나며 어지러워하다 토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토사물까지 뒷처리 해주시고...
누워있으라 부축해주시고
밥먹은 후에 운동은 피하라,차라리 공복운동이 좋다 진심어린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평소엔 이렇게까지 된 적이 없었는데ㅠㅠ
안그래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타인의 분비물에
거부감이 들텐데도 거리낌없이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례라도 해드리고싶지만 학생인지라
글의 형태로라도 감사함을 전해드려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