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회사 근처 운동을 끊고는 몇번 다니지 못하고 회원권을 보는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던 일인 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회사 동생을 꼬시고 거의 나가지 않았었죠~ 가도 런닝머신20분하고 집에 가는 루틴으로 끝나고 허기진 배를 강남역 맛집에서 채우고 집에 가는 일상이었습니다. 눈팅만하던 랜덤수업에 동생과 참여하였습니다. 귀여운 쌤이 정확한 자세를 알려주시며 수업을 시작한지5분만에 태어나 처음 흘리는 땀과 헐떡거리는 숨 얼마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잠시 뵙고 올 정도록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운동으로 다음시간부턴 다신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오기로 수업시간을 채웠습니다. 다음날 걷기 힘든정도로 힘이 들었지만 다음 수업시간에 10분이나 먼저 도착하여 있는 제모습을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두번째 수업도 힘들긴하지만 너무 재미있었구요~ 매주 월.수 기대하게 됩니다. 쌔애애애앰~운동의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덤수업 읏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