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런저런 운동을 해봤지만 크게 흥미를 못 붙이고 금방 그만뒀는데,
방화역점에서 첫 헬스&PT를 시작하게 되면서 생각보다 흥미롭게 꼬박꼬박 다니게 됐어요!
방화역점이 특히 평수도 엄청 넓고, 트레이너 분들이 워낙 친절하셔서 마주치거나 스치기만 해도 인사도 엄청 잘 해주시구요, 좋은 기구도 많고 사람은 더 많아 관리가 잘 안 될 것 같은데도 매번 청결하게 잘 유지가 됩니다.
층수도 높아 방화동 야경을 내려다보며 운동하는 맛도 있구요, 회원분들도 오래 다니신 분들이 많은지 서로 인사도 하시고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몬가 방화 이웃사촌 다 모이는 느낌이에요. GX수업도 엄청 인기가 많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활발히 잘 되는 분위기 + 요청드리면 바로바로 반영되다보니 오래오래 다니고 싶은 곳이라서 왜 이렇게 사람이 붐비나 알 수 있는 곳이에요 ㅋㅋ
제가 다른 스포애니를 다 다녀 본 건 아니지만, 분명 방화역점이 백 개가 넘는 지점 중에서 상위권에 들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고생하시는 지점장님과 트레이너분들 모두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